✅ 오늘 한 일
✔️ 이슈 탭 관리
원래 작업 진행사항은 노션에 기록하기로 했었습니다. 대체크인 상담을 하면서도 깃허브 이슈 탭 사용은 선택사항이라고 하셨어서 유어클래스로 실습해본게 다인 이 낯선 기능은 최대한 지양(피하고..) 싶었는데요 회의를 거치면서 이슈 탭 만큼 명시적인 작업내용을 효율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툴을 찾지 못했고 팀원들도 사용에 모두 동의해서 한번 사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막상 만들어보니 탬플릿 만들어두기만하면 사용하기 쉬워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역시 무섭다고 냅다 피하기보다는 일단 한번 도전해보는게 좋습니다.
이슈 템플릿
1. 버그 report
2. 기능 request
→ 지금 개발단계에서는 아무래도 2를 많이 사용할것 같고 나중에 테스트를 거치며 1이 많이 쓰일것 같습니다.
레이블
팀원 개인 레이블
중요도
작업내용
→ 각 인원에 따라 작업물을 구분하기 위해 각자 이름을 딴 레이블을 달았습니다.
마일스톤
마감일자 27일인 프로젝트로 설정
→ Week1, Week2 / 백엔드, 프론트엔드 / 기능개발, 배포 등의 의견이 있었지만 하나의 프로젝트를 쭉 확인하기 위해서 하나의 마일스톤을 설정했습니다. (더 많아 보이기도 해서 좋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 백엔드 작업내용체크
저희는 서로 무슨일을 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라 팀장으로서 전체적인 이해가 필요했습니다. 사실 오늘 오후 회의는 필수로 진행하지 않았어도 되어서 팀장 부팀장만 모이고 다른분들은 자유 참석이었는데 감사하게도 다들 모여주셨습니다. 🥹
저희도 서버를 전혀 다뤄보지 않은것은 아니기에 저희가 진행했던 과제들과 swagger API 문서를 같이 살펴보면서 백엔드분들의 설명을 들으며 어느정도 감을 잡았습니다.
서버에 요청하는 url의 엔드포인트를 기능별로 서로 합의하에 잘 설정해놓으면 요청이 잘 가고 응답이 잘 올것입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업무 분담 기준이 달라서 추후 데이터 요청에 관한 소통시 프론트엔드 한명이 백엔드 4분 모두와 만나야하는 일이발생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부분은 내일 백엔드 전체 회의를 진행하고 다시 말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생각치도 못한부분에서 놓치는게 많네요 🥲
✅ 해야할 일
- css reset 빠진 부분 추가하기
- 이미지들 assets 폴더에 (삭제되었음)
- font 설정여부체크
- 환경변수
- 글로벌 스타일 스타일컴포넌트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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